청하중 섬진강 문학 기행 잘 다녀왔습니다.
- 작성일
- 2008.11.11 16:34
- 등록자
- 이주형
- 조회수
-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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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쇼 가족 여러분, 그리고 세원 님!
안녕하세요!
지리산 통신원, 아, 아니죠 이젠 섬진강 통신원이네요.
이주형입니다.
역시 가족의 힘은 대단했습니다.
출발 전까지만 해도 비가 와서 많이 걱정을 했는데,
모닝쇼 가족의 응원이 시작되는 동시에
비는 저 멀리 달아나고 말았습니다.
가을 만끽하기에, 그리고 작가의 숨결을 느끼기에
최상의 날씨였습니다.
가을 섬진강과 아이들의 환한 웃음!
시가 따로 있을 수 없었습니다.
붉게 붉던 단풍은 우리 아이들의 얼굴이었으며,
억새의 한들거리는 몸짓은 우리 아이들의 마음이었습니다.
자연과 섬진강과 아이들의 만남!
그리고 만난 초등학교 3학년 시인 정현아.
앉아 있기조차 힘들 정도로 약한 아이였지만,
문학을 이야기를 할 때의 그 모습이란
대문장가도 그런 대장문가는 없었습니다.
“시란 자연을 관찰하고, 그 느낌을 쓰는 거에요.”
우리는 그 가르침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모닝쇼 가족 여러분!
지금 시 한편 써 보지 않으시겠습니까.
어린 시인, 아니 대문장가의 가르침을 따라서요.
정말 신비로운 자연의 변화를 한 번 느껴보세요.
그리고 느낌을 한 번 정리 해보세요.
사진으로 당시의 감흥을 모두 전달 할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그래도 같이 하고픈 마음에 아침 사진관에 사진을 올립니다.
그리고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모닝쇼 문학 기행단’을 한 번 꾸려 보는 것도 정말 좋을 듯 합니다.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그럼 다음 소식 전할 때까지 감기 걸리지 마시고, 건강히 계세요.
참고로 다음 소식은 내년 1월 용평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
(내일 8시 20분 경에 방송 부탁드려도 될지요. 늘 감사드립니다.)
* 혹 문학 기행과 관련된 자료들이 필요하신 분들이 계신다면 계획서와 동영상 , 도움처 등 관련된 자료들을 보내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