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남편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 작성일
- 2008.11.25 11:52
- 등록자
- 이석화
- 조회수
- 303
오랜만에 FM모닝쇼를 방문하는 것 같네요. 물론 매일 아침 출근길 열심히 듣고 있답니다.
요 며칠 매우 쌀쌀했는데 오늘은 좀 따뜻해진 것 같네요.
세원씨 감기는 안 걸렸나 모르겠네요. 저희 집음 모두 콜록콜록...
다름이 아니라 저희 신랑 26일 귀빠진 날 이랍니다.
뭐 갖고 싶은 거 없냐고 그랬더니 잠바 하나 사줘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잠바는 무슨 잠바 그렇게 많은데... 이렇게 핀잔을 줬어요. 울 신랑은 입을게 없다면서 투덜거리더라구요.
마음은 알겠지만 요즘 가게 경제가 극심한 탓에 그냥 슬적 넘어가려구요.
완전 그냥 넘어가면 넘 서운해 할거고 그래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세원씨 목소리가 좋다고 우리 신랑이 그러더라구요. 예쁜 목소리로 정만재씨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라고 대신 전해주세요. 생일 축하곡은 제일 신나는 곡으로 뛰워 주세요. 추운 날씨 건강하고 항상 행복하게 지내시길...
(참 사연은 4부 제일 마지막으로 전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