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 날 남짓 남은 날에...
- 작성일
- 2008.12.13 17:47
- 등록자
- 민병대
- 조회수
- 354
많이 춥지요..?
이제 한 겨울로 접어 들었습니다.
이제 2008년 한해도 스무 날 남짓 남겨 두었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날들을 보내면서
술자리가 많지 싶은데요...
혹시 밥보다 술에 손이 먼저 가지는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잦은 술자리에 자칫 건강을 잃을 수도 있는데요
자신을 조절할 수 있는 사람은
자신 밖에 없다는 것, 아시죠?
며칠 남지 않은 기간 동안
한 해를 돌아보며
더하고 빼고 나누고 곱하는 일들도 있지 싶은데요
우리가 살아온 한 해의 삶이
좀더 벌고 덜 벌은 셈이 되기보다는
우리가 걸어오면서 만난 수많은 관계 들에서
기쁨과 행복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살펴 보았으면 합니다
일 때문에 어느 자리에서 만난 분이나
동네를 이루고 살아가는 이웃이나
가깝게 지내던 사람이었으나
어느 한때의 실수로 소원해진 친구가 있다면
연말을 빌어 화해하고
관계를 이어 갈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더불어, 찬바람에 더욱 가슴 시린
이웃들도 살폈으면 합니다.
세원씨!
그리고 내일(12/14)은 저희 어머니 78회 생신입니다.
팔남매를 키워주신 어머니...
지난해 아버지를 여의시고 시골에 홀로 농사지으시며 계시는데
어머니 생신을 포항 세째아들 집에서 하려고 합니다.
이젠 허리도 굽어지신 어머니를 위해
내일 아침 3부 행사에
어머님에게 노래 한 곡 선물 해드리고 싶습니다.
신청곡 : 모정의 세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