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0일은 제 생일이에요.. 축하해 주세요~~^^
- 작성일
- 2008.12.14 10:58
- 등록자
- 안연정
- 조회수
- 359
세원씨 안녕하세요??
3월에 처음 이곳에 와서 사연 남기고, 그리고 11월쯤 사연을 남겼는데..
그 때 세원씨가 "이제 다음해에 사연 주시는 것은 아닐지.." 하며 웃으면서 이야기 하셨는데..
저 올해가 가기 전에 한번 더 들러요~~^^
왠지 쑥스러워서 쓸까 말까 망설였는데..
12월 20일은 제 생일이에요..
제 생일이 동지에 가까워서 저희집은 미역국 대신에 그 때 팥죽을 끓이기 때문에..
다 크고 난 뒤에는 제대로 된 미역국을 얻어 먹은 기억이 없는 것 같네요..
사실 제 생각에도 생일은 나아줘서 키워주신 부모님의 은혜를 한번 더 생각하는 날이라 생각하기에..
그런 일들이 그리 서운하지도 않아요~~ 또, 제가 미역국보다 팥죽을 더 좋아하는 것도 있고~~^^
그래도 머리로는 그렇게 생각하지만 왠지 그냥 넘기면 마음이 서운할 것 같아서
이렇게 사연보내서 세원씨에게라도 축하받으려구요..
이 세상에 태어나 그리 오래 산 것은 아니지만, 지난 26년동안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온 나 스스를 칭찬하고 앞으로는 좀 더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그런 내가 되길 바라며...
신청곡은 이승환의 '내가 바라는 나' 부탁드려요~~^^
제 생일인 12월 20일 토요일 아침 8시 ~ 8시 30분 사이에 부탁드려요..
그 때가 제 출근 시간이라서.. 쑥스럽다..
그리고 그저께 방송 들으니 손호영 콘서트 티켓도 주신다고 하시던데, 저도 신청해도 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