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 사랑해~
- 작성일
- 2008.12.15 21:13
- 등록자
- 최인순
- 조회수
- 697
안녕하세요~
일년만에 사연을 올립니다. 염치없죠?
출근시간에 항상 듣기는 하지만 정말로 올릴만한 사연이 없어서
애청만 하고 있었지용~ㅋㅋㅋ
사연올리시는 분들도 저처럼 올릴사연이 없다는 말을 하는것 같긴하던데...
암튼 그렇답니다.
염치없이 이렇게 다시 글을 올리게 된건 말이죠~
이번주 18일이 저 결혼한지 3주년 되는 날입니다.
작년에 자장라면으로 기념일을 보낸다고 사연올린적 있는데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케잌을 선물로 받았는데...^^
그때 막상 내 사연이 라디오로 나오니깐 얼마나 부끄럽던지 얼굴이 새빨개져서는 암말도 없이 케잌만 열심히 먹었답니다.
넘 감사했어요 오빠도 넘 좋아하고... 만나는 사람마다 자랑한거 있죠~ㅋㅋㅋ
이번 결혼기념일은 특별한것 같아요
왜인줄 아세요? 궁금하시죠?
이번에 저희 부부에게 애기가 생겼답니다. 그것도 둥이로 말이죠~ ㅋㅋㅋ
이제 4개월인데 병원선생님이 5개월 배라는군요 ^^
입덧없이 잘 먹으면서 건강하게 지내고는 있는데
둥이랑 저때문에 오빠가 고생이 많아요~
직장일로 피곤이 온몸을 휘감고 있는데도 집에 와서는 저 챙긴다고 간식준비해주죠
부엌일이며 청소며 빨래며.....
아빠준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
제가 오빠손이 안가도록 움직여야하는데 맘처럼 되지않더라구요 ㅋㅋㅋ
암튼 여왕대접받고 있습니다.
변덕스럽고 게으른 날 감싸주고 사랑해줘서 넘 고마워요
이런 나와 함께 해줘서 너무 너무 고마워요 사랑해요~
맑고 청명한 언니의 목소리로
상민과 인순이의 사랑이 더 해지길 바라며
결혼3주년 축하해주세요~
***아침 7시45분쯤에 들려주세요
노래만이라도 부탁할께요 오빠가 좋다고 한 노래예요
컬투의 '사랑한다 사랑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