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째 맞는 결혼기념일 입니다...
- 작성일
- 2008.12.24 11:13
- 등록자
- 김영미
- 조회수
- 364
안녕하세요...
매일 아침 출근길에 즐겁게 듣고 있습니다..
아침에 정신없이 출근 준비를 하고 차에 앉아 듣는 모닝쇼 즐겁기만해요
들으면서 나도 울 신랑한테 울 친구들한테 직장동료한데 사연 보내고 싶단 생각은 매일 하지만
그렇게 여유있는 생활이 아니다 보니....
애 둘 키우고 직장생활하고 ...매일이 반복 되지만..그래도 행복한 제 생활이 좋습니다..
이렇게 즐거운생활이 시작 된지 벌써 횟수로 5년 그리고 4번째 기념일....
한번고 기념일은 뜻깊게 보내보진 못했지만..올해 역시 애가 둘이다 보니란 핑계로 또 그냥 지나 갈꺼 같아요...그래서 마음이라도 전하고 싶어 사연 적습니다..
울 신랑을 만난지 2002년 월드컵때..그때 생각하면 참 설레고 얼굴 붉어지고 좋았는데...지금은 너무나 익숙해 져서 설레임이나 얼굴 붉어 짐은 없지만..그래도 항상 옆에 있어줘서 고맙단 말 해주고 싶구요...우리 애들이 아빠닮아서 건강하고 잘 자라 줘서 물론더 고맙구요...이럴때 바램도 말해야 겠죠..조금더 자상한 신랑..자상한 아빠...그리고 울 시어머니한테 자상한 아들이 되어 줬음 좋겠단 말하고 싶구요...그리고 ...서로 조그만 더 이해하기 ..죽을때 까지 옆에 있어주기...이정도??
그리고 마직막으로 사랑한다 흥국아~~
26일이 우리 결혼 기념일 입니다..아침에 신랑이 출근할때 들을수 있게 꼭 7시 45분정도에 사연 들려주세요...꼭꼭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