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막둥이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 작성일
- 2008.12.30 08:30
- 등록자
- 배선영
- 조회수
- 401
제겐 세상에서 가장소중하고 넘 예쁜두딸아이와 막둥이 아들 그리고 사랑하는 남편이
있답니다
남편의 갑작스런 발령으로 포항에 발을 딛고 산지도 어언 삼년이 다되어가네요
막둥이가 백일쯤이었는데 이젠 어린이집다닐 나이가 되었구요
항상 내옆에서 정신없게하고 장난도 심한 개구쟁이이지만
봄이오면 엄마품떠나 어린이집간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허전하네요
엄마보다 친구가 더좋다고 말하면 어쩌죠
그런 막둥이가 1월2일이 생일이랍니다 삼년전엔 낮설기만한 포항에서 맞이한
생일이었지만 이젠 제법 많은 이웃도사귀고 그래서 포항이 제겐 제2의고향같답니다
항상 지금처럼 밝고 건강하게 자라고 누나들과 싸우지말고 사이좋게지냈으면 하는게
저의 바램입니다
준형아 생일 너무너무 축하하고 엄마가 사랑한다 아주마니마니
핸드폰만지는걸 넘 좋아하는 우리준형이가 벨소리중 이노래를 좋아하네요 신청합니다
이승철의 듣고있나요 넘좋아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