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글 올립니다.. 꼭 읽어주세요..
- 작성일
- 2009.03.05 02:36
- 등록자
- 이성희
- 조회수
- 291
지금이 벌써 2009년하고도 3월 5일이네요..
이른 새벽에 웬 글이냐고도 말씀하시겠지만..
34살의 동갑내기 우리 부부가 결혼한지 벌써..?? 만 4년되는 해입니다.. (5년차 접어들었죠..)
"신랑 이성희, 신부 성인숙" 억수로 많이 축하해주세요..
결혼전 프러포즈 이벤트로 FM 모닝쇼를 통해서
사연 올린 적 있습니다.. 그때 당시도 감동의 도가니탕이었죠.. 주변에서 연락도 많이 오고,^^*
그때 생각이 많이 나네요..신청곡은 이승환의 "세가지 소원"이였구요..
기억하실런지.. 좀 오래된 얘기라서..
사는 게 뭔지, 정신이 없어서 선물도 준비 못하고, 특별한 걸 해주고 싶은데,
시간도 없고, 사실 돈이 없는거죠..ㅋㅋ
문득 모닝쇼가 생각이 나더군요..
그래서 PC방으로 달려와서 글 올립니다.. 컴퓨터가 안방에 있어서...
사랑하는 우리 아내..
우리가 결혼한지 벌써 만 4년째 되는 날이군...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지..??
우리 서로 사랑하고, 축복하고, 아껴주는 4년이 부족하고 아쉬웠다면,
앞으로는 더욱 더 사랑해주고, 축복해주고, 아껴주고, 이해해 주며
후회 없는 40년 아니 평생이 되길 바래..
우리 사랑하는 재성이와 한나와 함께 더욱 더 행복하게 ..
가끔 힘들다고 생각들때 우리 아이들을 생각하면서, 참아내며, 이쁘게
행복하게, 그렇게 살자..
자기 사랑해..~~~
p.s 꼭 사연 소개 부탁드립니다..
제가 내일은 쉬는 날이라 아내 출근시켜주는 길에 같이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승환의 "세가지 소원" 부탁드리구요.. 08시 30(25분~40분)분 전후로 부탁드립니다.
혹시 선물도 가능하시다면 총알없는 우리 부부에게 축하 선물도..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