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처럼...
- 작성일
- 2009.03.18 22:12
- 등록자
- 이정훈
- 조회수
- 341
"이런 설렘을 평생에 또 한번 느낄 수 있게 해줘서 믿게 해줘서 힘이 돼줘서
눈을 뜨면 처음으로 하는 말 참 고마워요,
내게 와줘서 꿈꾸게 해줘서 우리(아침의포항)라는 선물을 준 그대(FM모닝쇼)
나 사랑해요"
새로운 환경에 몸이 아직 적응을 못했는지
하교할때즘엔 피곤하답니다,오늘도 역시 그랬던지
무거운 몸으로 귀가했더니
깜짝 선물이 기다리고 있지 뭡니까
고마워요 세원씨
작다면 작을수 있는 한끼 식사권이지만
이런 따듯한 마음이 드는걸 보니 절대 작지않은 선물이네요
기분좋게 부모님께 드렸더니...아버님 왈
"우리식구는 세명인데 왜 2인분이냐?~" (4남매이지만 3명은 출가한 터라, 지금은 세식구^^)
하시는 바람에 또 한번 웃었답니다.^^
애나 어른이나 선물앞에선,모두 아이가 되나봐요 ㅎㅎㅎ
다시한번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참 포근한 저녁에네요...^^~
*김동률의'아이처럼'신청합니다
08:30~08:50 사이에 들려주세요^^
아참, 저때문에 먼길 돌아서 함께 등교해주시는 같은반 형에게 고맙다구 전해주세요~^^(카풀)
(함께 듣고 있을것 같네요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