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축하해 주세요...
- 작성일
- 2009.03.19 14:39
- 등록자
- 민병대
- 조회수
- 333
세원씨!
잘 지내시죠...?
볼을 스치는 바람이
조금 차갑다는 느낌이 남아있지만 차갑다는 마음보다
상큼하다는 생각이 더 빨리 자리 잡네요.
노란 산수유가 활짝 피었고 매화가 꽃잎을 활짝 열었네요
봄날에는……
사람들의 마음도 풀려
따뜻한 기운 전해주는 사람들로
가득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윤현,경현엄마!
서른여덟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
그동안 우리 아이들 잘 자라주고 당신의 사랑 듬뿍받으며
살아온 세월들 감사해.
요즘 막내 경현이 축구하는데 뒷바라지 하느라 고생많지?
당신이 노력한 만큼 다치지 않고 잘해주리라 믿어.
당신이 아니었으면 행복이 없었을거야.
여러모로 감사하고 사랑해.
끝까지 좋은 남편으로 살도록 노력할께.
언제나 내 곁에서 격려해 주는 당신,
아이들과 우리 가정 예쁘게 가꾸면서 남은세월
서로 사랑하며 살아 가자.
진심으로 당신의 생일을 축하하며
당신의 남편.
3월 20일 3부 첫곡으로 부탁해요...
신승훈 - 생일축하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