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게 아내가.
- 작성일
- 2009.03.22 23:59
- 등록자
- 이강화
- 조회수
- 406
사랑하는 남편에게.
오늘도 빠르게 지나간 주말이 끝나고 새로운 출발점 월요일이네요.
늘 가족을 위해 애쓰고 고생이라 여기지 않으며 타지에서 생활하고 있는
당신께 아내로써 사실 감사하게생각하며 비록 몸은 떨어져 생활해도
마음은 늘 당신과 함께 있다는 걸 잊지말아주세요.
사무실에서 기쁜 일이 있음 먼저 가족생각해주길 바라고,
또한 힘든 일이 생겨도 가족을 생각하며 이겨낼 수 있는 지혜로운 남편으로
생활해줘요. 그러면서 사회적으론 꼭 필요한 사람으로 자리할 수 있길 간절히 빌게요.
원국씨
한 주 동안 기분 조~은 나날만이 함께하고 건강조심 운전조심 하다가
이번 주말에 웃으며 만나요.
오늘아침 당신께
예쁜 말을 선물할게요.
네잎클로버 “행운”
세잎클로버 “행복” 이래요.
어렵게 네잎클로버 구하려고 세잎클로버를 쉽게 지나치지 말기로 해요.
나 역시 한주동안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생활할게요.
사랑해요... 아내 이강화 씀
2009년3월23일
세원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글 올립니다.
사실 남편과 아이들에게 더 나아가 누군가에게 편지쓸 여유가 없이
요즘 너무 즐거웁게 살아가고있습니다.
아이를 셋 키워가며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재미가있고 최선을다하는 모습에 나자신도 놀라움을 느끼며
즐겁게살아가고있습니다.
과정에 최선을다하면 결과는 달지않을까요?
믿음으로써 지난시간이 아깝지않도록 최선을다해서 시험을 준비할계획입니다.
세원님
응원을 아끼지 말아주세요.
저와같은 모든분들과 함께 응원을 듣고싶습니다.
남편에게 사랑의메시지 역시 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듣고싶은 곡은 김 동률씨의-출발-입니다.
늘 받기만해서 미안하고 언제나 고맙습니다. FM모닝쇼 화이팅입니다...
ps 세원님 7시40분~8시사이 부탁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