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축하러 왔어요..!!(5월8일)
- 작성일
- 2009.05.07 17:25
- 등록자
- 김은희
- 조회수
- 302
한해 한해가 얼마나 빠른지 모르겠네요.
해가 바뀌는 12월31일이 그렇고 매년 어김없이 돌아오는 생일이 그렇네요.
어김없이 올해도 한살 더 먹으려고 생일이 다가왔네요...
한살 한살 먹으면서 전엔 그져 생일이구나 했는데 요즘은 숫자의 더함에 왠지 모를 허전함도
왠지 모를 착찹함도 같이 느껴지네요..
또 모처럼 사연 올리네요.
청취 잘하고 있는데 잘 지내죠..?! 세원씨..?!
올해는 제 생일이 어버이날과 겹쳐져서 축하를 더더욱 받지 못할거 같아서 이렇게 자축하러 왔어요.
신랑도 생일을 잊어버린거 같고..(어떻게 추궁을 할까요..후훗)
우리 두 아들(세살과 두살)들은 당연히 알리 만무하고..ㅋ
대신 세원씨가 축하해 줄거죠..?!
육아문제로 인하여 직장을 그만두고 집에 있다보니 많이 갑갑하네요.
다들 이렇게 결혼하고 애들 키우겠지만 빨리 이런 시간들이 흘러갔음하네요.
나이는 먹지말고...^^
매일 아침 세원씨의 상큼한 목소리로 인해 다시금 기운차려요.
세원씨의 상큼한 목소리로 서른세번째 (너무 너무 많죠...?!흑흑)생일 축하해주길
귀 쫑긋 세우고 기다릴께요.
축하해 주실거죠....?! 꼭이요...^^
* 신청곡 : 너에게 원한건( 노이즈)틀어주심 더 좋구요..^^
* 사연소개 신청시간 : 3부에 들려주심 안될까요..?!
어려우심 틀어주고 싶은시간에 틀어주셔도 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