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민아빠, 생일축하해
- 작성일
- 2009.06.15 06:19
- 등록자
- 김봉식
- 조회수
- 484
안녕하세요 오늘 생일인데 오늘사연을
보내다니 ... 아줌마10년경력에 깜박하는 병이 생겼네요
어젯밤에 케이크를 만들면서 얼마나 미안하던지..
이제껏 제대로된 생일상을 한번도 차려준적이 없더라구요
늘 받기만 하면서도 그것이 당연한줄만 여기고 살았네요
항상 희민이와 저를 위해서 참아주고 아껴주는 울남편
오늘아침에는 미역국에 케이크에 늘 부족한 용돈보너스로
행복한 아침을 열까합니다
결혼 10년차가 되기까지 한번도 울지않게 해줘서 고맙고
내말에 귀기울여줘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우리 희민이랑 지금처럼만 서로 위하며 현재에
만족하며 살아요...사랑하고 오늘 생일 축하해요
* 7시에서 7시 45분사이 들려주세요
신청곡: sg워너비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