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주세요♬
- 작성일
- 2009.07.01 22:22
- 등록자
- 안상숙
- 조회수
- 303
매일 아침출근길에 듣다가,
이렇게 사연을 보냅니다.
살짝긴장도 되고 아주 살짝 부끄럽기도 합니다^-^
7월2일 오늘은 소중한 남자친구 김동현씨 생일이랍니다.
저희는 600일이 조금 지난 커플인데요,
아직도 뭐가 그렇게 다툴일들이 많은건지,
항상 먼저 화내고 토라지는 저에게 늘 미안하다고 다가와주는 고마운
제 남자친구입니다.
특별할것 없는 저의 일상에 톡쏘는 청량음료 같은 당신,
태어나줘서,
제앞에 나타나줘서
이렇게 건강하게 31살 생일맞이해줘서 고맙습니다.
오늘하루도 힘들고 바쁜하루가 되겠지만,
힘내요 내사랑
신청곡: maroon5의 This Love
사연과 많이 동떨어지는 노래지만,
가사속 그녀처럼 저도 헤어지잔말을 많이했었거든요,
앞으론 절대 그런말하지않을겁니다.
8시20분에서 30분사이에 꼭 사연읽어주세요
오빠가 8시 30분이후엔 라디오를 못들을꺼같아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