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저희 집안 부자의 생일날이랍니다.
- 작성일
- 2009.07.20 18:17
- 등록자
- 이미옥
- 조회수
- 398
아주 오랜만에 글을 올려 봅니다. 아마도 2년은 넘은 것 같네요. 늘 바쁜 일상속에 살다보니 작은 글 하나 올릴 여유도 없었네요. 다들 바쁜게 좋다지만 꼭 그런 것만은 아닌 것 같아요. 바쁨의 핑계로 아이들에게도 소홀히 하고, 가정 살림에도 영~ 빵점이었습니다. 그러나 22일만은 가정으로 여유롭게 돌아와 생일 축하를 하려 합니다. 22일은 우리집의 가장인 한광철님과 우리집의 귀염둥이 한경협군의 생일입니다. 경협이가 태어나 7번째 맞이하는 생일을 아빠와 함께 하게 되었어요. 살다보니 이런 날도 생기네요. 경협이는 양력, 아빠는 음력인데 올해 아주 딱 맞아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모두 아주 큰 기대를 하고 있답니다. 이 날 하루 만큼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가족으로 기억되고 싶네요. 생일 아침 오프닝은 모닝쇼의 세원씨가 멋지게 열어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큰 기대 괜찮겠죠? 아침 운동도 고이 접어두고 mbc라디오와 함께 하루를 시작할까 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멋진 부자의 생일 많이많이 축하해 주세요. 그리고 우리 모녀가 두 사람의 생일을 축하한다고 사랑한다고 꼭 전해주세요.
생일 축하곡으로 경협이가 좋아하는 '참 좋은 말'도 가능할까요? 불가능하다면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 봐'도 괜찮구요. 꼭 부탁드려요. 방송시간도 부탁드릴게요. 가능하면 8시전에 부탁드려요. 아빠가 출근하기 전에 모두 같이 청취하고 싶거든요. 수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