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맘에게 ... 밉상 신랑이....^^
- 작성일
- 2009.08.06 16:31
- 등록자
- 김재훈
- 조회수
- 455
결혼기념일이라고 사연을 보낸 유나맘에게 이렇게 답장합니다.
어제 방송 잘 들었습니다. 원래 그런거 남편이 아내한테 해줘야 하는건데....ㅋㅋ
방송을 신청해준 우리 와이프한테 넘 고마워서 저도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어린나이에 시집와서 병든 시아버지 병수발 하고 , 살림도 하고, 애도키우고 참고마운 아내입니다.
고생만 하는 아내한테 따뜻한 말한마디 못해주고 늘 무뚝뚝하게만 대했죠.
결혼기념일이라고 변변한 선물도 못해주고 참 미안하네요....
하지만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은 이세상 누구보다 더 크다구 전해주세요....
살아가면서 지금 누리지 못한 행복을 만들어주겠다고 같이 전해주세요...
사랑한다는 말과 같이요...
음.....제 아내 한테 들려주고 싶네요...
(이승철)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 이노래 처럼 제 아내같은 사람 없을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