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인이 생겼어요^^
- 작성일
- 2009.08.24 23:45
- 등록자
- 유혜민
- 조회수
- 443
눈 뜨자마자 출근준비하면서, 출근길에 늘 들었지만 이렇게 사연은 처음이라 떨리네요 ㅎㅎ
문자는 2번정도 보낸걸로 기억하는데 그때마다 선곡도 못하고 그냥 문자만 달랑~
오늘은 용기를 내어 이렇게 글을 써 봅니다.
혼자 살게된지 한달..
약간 설레이는 마음도 있긴했지만 조금 외롭다는 생각을 하는데
마침
같은 직장 선생님댁에 리모델링 공사를 한다고 3주간 같이 살자네요 ㅎㅎ
외로운데 잘 됐다고 무조건 좋다고 했죠^^
함께한지 이틀째..
우리는 마냥 즐겁답니다..
혼자는 먹기힘든 야식도 함께라 맘껏 먹고, 함께 드러누워 TV도 보고
완전 좋아요~~~
화순쌤!!!
앞으로 한달동안 우리 잘 지내보아요♥
사실 오늘부터 같이 요가시작했거든요..
내일 아침이면 온몸이 땡길텐데 ㅎㅎ
열심히 하면 살 많이 많이 빠진다고 응원도 해주세요 ㅎㅎㅎ
신청곡은 화순쌤이 좋아하는 SG워너비 노래로 아무거나 한곡 틀어주세요~
좋은밤되세요!!!
참!!
여기에 글올리면 무조건 방송해줄꺼라고 큰소리 떵떵치면서 글 올리는데
꼭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7시 20부터 8시 10분까지 들을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