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팬입니다..
- 작성일
- 2009.11.20 02:42
- 등록자
- 전혜정
- 조회수
- 381
안녕하세요.. 세원씨
피터팬입니다..
오늘은 저의 딸 수민이가 우리곁에 온지 3000일되는날입니다..
많이 많이 축하해주세요.. ㅎㅎ
"사랑하는 수민아..
3000일이란 긴시간동안 함께해줘서 너무 미안하고.. 감사해..
언제나 너의 해맑은 웃음을 지켜주고 싶구나..
늘 건강하고 행복하기만을 바래.. 사랑해.."
이쁘죠.. ㅋㅋ
그런데.. 세원씨
오늘은 왠지 부모님이 생각이 더 나네요..
벌써 20년이란 시간이 흐른뒤에서야... 곁을 떠나신 아버님 생각이 더 납니다..
아버지도 이렇게 저를 사랑하셨겠죠.. 표현은 못하셨지만..
오늘은 홀로 저희들을 키우느라 고생하신 어머님께.. 전화라도 드려야겠내요..
오늘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싸이의 "아버지" 3부첫곡으로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