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회 준비로 고생한 와이프에게 전하고 싶어요~
- 작성일
- 2009.11.25 12:39
- 등록자
- 손성일
- 조회수
- 345
안녕하세요 세원씨~
저는 울진에 사는 은아아빠입니다.
지난달에 결혼기념일 축하해 달라고 글을 올린 후
한달여 만에 다시 찾아왔네요~
늘 다른이들의 아픔과 기쁨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찾아온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내일(금요일) 저희 와이프가 오랫동안 고생하며 준비한 보고회 날입니다.
보고서 만들고, 발표수업 준비하느라 많이 고생했을것 같아요~
같은 교직에 있으면서도 조금도 도움이 못되어줘서 미안한 마음을
이렇게 사연과 음악으로 집사람에게 전했으면 합니다.
7시40분쯤이면 좋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혜진아
지난 몇주동안 준비하느라 너무 고생했어~
그러면서도 나, 남편 챙겨주는 것도 잊지 않고~ㅡㅜ
이제 내일이면 몇주간 고생한 것들이 빛을 발하게 되겠지?
그동안 너무너무 수고했고~ 도움이 되지 못해 미안했어~
그래도 늘 응원하고 있는거 알지? 당신 뒤엔 늘 내가 있으니까...
혹시라도 넘어지면 어쩌나 걱정말고~ 지치지 말고~ 힘내요.
고생했어~ 끝나고 나면 맛있는거 사줄께~
혜진아~ 사랑해~~
신청곡은요~ 김태우 "내가 야! 하면 넌 예!" 아니면 "사랑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