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만 생각하던 일을 드디어 실천했어요~~~
- 작성일
- 2009.12.12 20:37
- 등록자
- 배명숙
- 조회수
- 317
안년하세요 오렌지마뇨 입니다. 항상 8239로 문자 보내던...ㅋㅋ
어제 유니세프 한국 위원회 에서 편지가 왔습니다.
후원자님께~~라고 시작하는 편지였죠..
마음으로만 항상 말라리아로 생사를 넘나드는 델핀을 도와줘야지...머리로는 지금 전화해야지 하면서 자꾸 미루게 되드라구요.
근데 mbc 단비 라는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죠..
올 초딩1학년인 울딸아이와 함께 보던중.. 우리가 어려운 이웃을 도와야한다는 이야기를 하다가
컴을 켜고 유니세프를 검색해서 울 아이들 이름으로 2구좌를 신청하게 됬어요
울 아이들이 심부름을 하거나( 안마해주기 신발정리하기 받아쓰기 100점, 등등 으로 받은 용돈)은 따로 어려운 사람들을돕자고 저금통에 저금하고 있었거든요.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성금모금할때면 털어서 내곤 했는데
더욱 뜻깊은 곳에 쓰고자..(물론 저금통은 털지않고 제 카드요금에서 따로 나가지만) 행동에 옮기게 되었습니다.
선뜻 도와주자는 뜻을 밝힌 울 아이 넘 예뻐서 이렇게 글을남겨요~
지금 이순간에도 매년 5세미만의 어린이 970만명이 가난과 질병으로 죽어가고 1억 560만명은 영양실조로 죽어간다고 합니다.
2009년 올해가 가기전에 울 아이와 함께 좋은 일에 동참하게 되서 뜻깊은 연말이 될것 같습니다.
수민아~~성현아~~사랑한다...
윤은혜가 피쳐링한 마이티마우스의 사랑해...부탁드려요.. 아니면 김종국의 행복병..도 좋구요~~
14일 월요일 1,2부 중에 들려주세요~~~
참 내일 대전 동물원 가서 아이들 사파리 보여주기로 했는데 ...실은 애버랜드 가고 싶었는데 당일코스로 넘 멀어서... 일욜 잘 놀구 월요일에 모닝쇼 만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