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유진이의 생일을 축하하며
- 작성일
- 2010.02.07 01:42
- 등록자
- 김순분
- 조회수
- 380
오늘은 세상에서 처음으로 나에게 엄마라고 불러준 우리집 맏딸 유진이의 열여섯번째생일입니다. 올해 원하는 고등학교에 입학을 앞두고 방학내내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이 참대견합니다. 언제나 부족하고 감정표현이 서툰 엄마의 모습이지만 우리는 조금씩 각자의 자리에서 성장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많이 미안하지만 항상 유진이를 응원하고 사랑한다는 사실을 나의딸은 알고 있으리라 믿어요. 우리가족 늘 서로의 삶에 선물이고 감사라 믿으며 살아갔으면 합니다. 오늘도 기쁨많은 하루되세요.
(오늘아침 8시경에 틀어주시면 합니다. 추운날씨에 건강하세요.)
신청곡; 2AM을 좋아하는 유진이를 위해 "죽어도못보내" & "졸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