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이 아니라 밴댕이 부부 결혼기념일입니다.ㅋㅋ
- 작성일
- 2010.05.04 23:44
- 등록자
- 전종광
- 조회수
-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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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원씨..밴댕이 남편입니다.
라디오는 매일 출근시간에 잘 듣고 있답니다.
회사일로 바빠서 동참은 못하지만 늘 세원씨 목소리 듣고 싶어서
늘 라디오에 손이 간답니다.
다름이 아니라 내일 어린이날이 저희 밴댕이부부 전종광군과 이선아양의
결혼7주년을 맞이하게 됐답니다.
축하해주십사 글을 올립니다.
사랑하는 나의 영원한 반쪽 이선아.. 벌써 우리가 7년이라는 세월을 같이 했네.
행복했던 시간보다 싸우고 미운정이 더 많이 들었지만
마음은 늘 사랑하고 아껴주고 챙겨주는 그런 시간들을 서로 보냈던것 같아.
속 좁은 밴댕이 아내의 내조덕에 한 가정의 가장이자 두 딸의 아빠로써
역활을 제대로 하고 있는 것 같아 늘 당신에게 고맙게 생각해.
아직도 어린아이처럼 투덜대긴 하지만 나름대로 가장으로 열심히 가정의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까,더 많이 남편에게 격려해줘야 돼.
결혼기념일인데 못난 남편은 출근을 해야돼. 미안하다는 말 밖에 할말이 없네.
변명조차 못하겠어.
이해해줄거지..저녁에 지현이랑 지영이데리고 가족끼리 행복한 시간을 보내면서
맛있는 저녁을 먹자.
사랑하는 내 여자 이선아와 사랑하는 두 딸 전지현,전지영 영원히 사랑한다.
그리고 행복하게 살자. 못난 남편 믿고 인생을 동행해준 밴댕이에게 감사하고
못난 아빠 믿고 태어나 준 띨들에게도 고맙고 감사해.
밴댕이 부부의 7주년을 축하하며 어린이날을 축하하며.......
신청곡 .... 유리상자 신부에게 꼭 들려주세요..
출근하면서 녹음할테니까 3부 첫곡으로 꼭 부탁드려요.
세원씨....곱고 은은한 목소리로 축하 부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