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쇼 여러분께 자랑할래요
- 작성일
- 2010.05.06 17:09
- 등록자
- 권명자
- 조회수
- 311
안뇽하세요 세원씨
5월4일이 저의 39번째 생일이라고 사연 보냈었죠
아무도 알아주는 이가 없을 거라고 쓸쓸할거라구요 ...어어 그런데 이게 웬일이예요
3일날 저녁때 신랑이 시내에 가자고 하더군요 필요한 물건 사주려고 하는가보다 했는데 반지든 귀걸이를 사준다고요 기억하고 있었던거예요 하늘을 날아갈것 처럼 좋았어요 요즈음 금값이 하늘 높은줄 모르고 솟아오르는것 아시죠(그것을 싸준대요 글쎄)
귀걸이는 있으니 반지 하나쯤은 갖고 싶었어요 금전적으로 많이 힘들다는 것을 알기에 무어라 표현도 내색도 할수 없었는데 이렇게 저의 맘을 알고 챙겨 줬어요 하지만 돈을 생각하니 속이 써리고 아려요 어유 아까워 이것 안했으면 뭐도 뭐도 할수 있을텐데 하는 생각을 지워 버릴수가 없네요 하지만 이젠 잊어버릴래요...흑흑...
울 신랑 김완식씨 최고죠 모두들 부러우시죠
생일이랑 결혼 기념일 챙겨주는 신랑 정말 많이 없으시죠
이 내용이 방송된다면 부러워 하실분이 많으 실것 같아요
요즈음은 손가락이 번쩍번쩍 빛이 나서 한번씩 더 보게 되어요
무지무지 행복하구요 기쁘답니다.
반지를 받아서 기쁘지만 기억하고 챙겨줘서 고마운 신랑 완식씨 사랑합니다
낼 아침 8시15분쯤에 방송 해주시면 울 신랑 깜짝 놀랄텐데 세원씨 부탁드려요
노래도 한곡 부탁해도 될까요....한동준의 너를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