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지킴이의 생일이랍니다.
- 작성일
- 2010.06.03 01:07
- 등록자
- 오영미
- 조회수
- 284
세원씨, 안녕하세요?
어제 저는 선거일이라는 제목으로 친정에가서 모내기를하고왔답니다.
물론 신랑과 두딸모두함께랍니다.
다름이아니고, 오늘이 저와함께 16년째살고있는 남편의 생일이랍니다.
재작년에 제가 생일을 챙기지못한죄로 주변에 생일말만들으면
저에게 바가지를 글었답니다.
그리하여 오늘은 제가 그때의 그 마음의 상처가 조금이나마 치유가 될수있기를 바라는마음에서
포항에 살고있는 남편을 아는 모든이에게 공개합니다.
"여러분! 오늘은 김대희의 생일이랍니다. 아시는분들은 꼭 한마디씩 부탁해요.
알면서 모른척하면 아마도 곤란해지지않을까요?"
물론 어제 친정집에서 케잌도 먹고 축하도받았지만 부족할듯해서 제가 애를 쓰고있답니다.
이글을 쓰면서 제가 생각해보니 "우리남편 장가 한번 잘 온거죠?"
그런의미에서 컬트의 "축하해줄까"신청하려합니다.
가능할까요?
듣고싶은시간은 8시20분이면 참좋을텐데....부탁해요.
오늘세원씨에게도 좋은일들만 가득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