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둘도없는 우리신랑 최 원국씨의 생일입니다.
- 작성일
- 2010.06.23 23:29
- 등록자
- 이강화
- 조회수
- 276
사랑하는 남편 최 원 국 씨께.
먼저 무엇보다 이번 마흔 번째 생일
아내 이강화가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한 시도 빠짐없이 당신을 생각하고 사랑하기에
오늘의 이 축하편지가 부끄럽지 않습니다.
세 아이의 아버지로써 한 여자의 남편으로써
너무나 자상한 아버지와 남편이기에
오늘만큼은 표현을 아끼고 싶지 않네요.
우리부부 주말이어야만날 수 있는 주말부부이지만
마음만큼은 늘 함께 있고 사랑하는 자기를 생각하면서
나또한 한 시도 당신을 존경하지 않을 때 가 없었습니다.
오늘이 당신생일인데 이 편지는 또 떨어져 지내야하는
월요일아침 당신 손에 쥐어지겠죠?
당신손이 필요하고 당신의 추진력이필요한 직장이라 여기며
떨어져 지내서 안타까운 것 보다는
사회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어 감사하는 마음으로 생활하며
예쁘고 착한 우리보물들
최 치 현, 최 수 현, 최 한 슬.
최선을 다해서 키울 테니 집 걱정은 절대하지 말고
늘 건강 챙기며 안전하게 일하길 바랄게요.
자기야
이 사랑이 혼자만의 사랑이 아니란 걸 알기에
나! 이 강화는 영원히 당신을 존경하고
당신의 의사에 존중하며 생활할 것 이며
우리아이들이 엄마를 본받아 아버지를
존경하는 아버지로 생각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키우고 싶은 것이 지금 엄마의 욕심이라고
처음으로 당신에게 고백하여봅니다.
오늘뿐만 아니라
늘 당신께 고맙고!
사랑하며!
감사하게여깁니다!
당신의 마흔 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사랑을 가득 담아 편지를 띄웁니다.
2010년 6월28일 (음5월17일)
세원씨
이 편지 꼭 전해주실꺼죠?
이번주 토요일에 생일을 당겨서 하려고하는데 토요일아침 3부에 소개해주셔도되구요
녹화방송이기도하고 또다른 축하사연이많으면 제 사연은 월요일에 1부에 7시~7:30분사이
소개해주셔도됩니다.
부디 멎진 생일선물이될 수 있도록 전해주세요.
우리아이들 세 명과 아빠 그리고 저 나란히 경청하겠습니다.
세원님 그리고 모닝쇼관계자님!
토요일에 방송이된다하시면 꼭 저에게 전화한통 부탁드려요.꼭이요.
약속해주세요 모닝쇼 청취자분들께 저의 행복 남기고싶어요.
그럼 저에게 행복을주실거라 믿으며 이만줄이겠습니다.
신청곡은 해와달의 축복 이나, 양희은씨의 당신만 있어준다면 부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