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버스데이!!!
- 작성일
- 2010.07.03 09:25
- 등록자
- 손지영
- 조회수
- 248
안녕하세요? 축하할일이 있을때마다 모닝쇼가 생각나네요
일요일은 남편 김봉식씨의 생일입니다
한때 사장님소리를 듣던 사람이라 지금 힘든일 하는
모습에 늘 마음이 아픕니다
근래는 회사수주량이 줄어들어 급여가 너무 적다보니
용돈한번 달라 말못하는 남편의 마음이 항상 고맙고 미안합니다
며칠전에는 금연 1주년이라 용돈 10만원을 주었습니다
본인을 위해 쓰라고 했건만 제 속옷을 사주더군요
브랜드라 역시 좋다고 한껏 좋아했더니 저보다 더 좋아했습니다
희민이 아빠..
결혼 10년동안 제대로된 파티한번 못하고 지나왔네요
우리 가족은 함께 할때 제일 행복한것 같아요
올해는 아버님 어머님모시고 외식해요
가끔은 지르고 해결하고..ㅋㅋ
아직도 가슴 설레는 남편입니다
가진것 없어도 지금처럼만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살아요
항상 고맙고 사랑해요
해피버스데이!!!
월요일 7시~7:30 사이
신청곡 sg워너비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