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생신축하드려요 7월6일
- 작성일
- 2010.07.05 21:11
- 등록자
- 권현아
- 조회수
- 272
안녕하세요 저는 포항에사는 16살 권현아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어머니께서 올해 7월 6일 46번째 생신을 맞이하셔서 축하드리고 감사드린다는 말을 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사실 저가 6학년때 방황을 많이 했습니다. 학교도 땡땡이 쳐봤고 선생님께 못된 짓도 많이하고..
그렇지만 아무리 저가 나쁜짓을 하더라고 혼을 내주시고 저를 다시 믿어주시는 부모님이 계셔서 지금 이렇게 다시 바른길로 갈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그런데 저는 한번도 어머니께 감사하다고 사랑하다고 감사하다고 한마디 해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항상 짜증내고 투정부리고... 어머니께 죄송한 일 밖에 하지 않은거 같아서 죄송합니다. 힘들게 학교 직장 다니시면서도 저희 보살펴주시고 집안일 하시는 모습보면 엄마가 많이 지쳐보이셔서 괜스레 죄송해집니다.. 하지만 엄마!!! 이제 부터는 속 많이 썩이지 않을께요!!~~ 앞으로 더 예쁘고 착한 딸이 될게요!! 엄마 생신축하드리고요 많이사랑해요!!
축하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