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출근 시간에 매일 듣습니다.
남의 사연을 듣고 기쁜일, 슬픈일 다들었는데 이젠 저의 축하사연을 듣고 싶습니다.
저는 학잠동에 사는 효은이 아빠입니다.
축하 할 일이 있어 처음으로 사연을 올립니다.
8월 4일이면 효은이가 세상에 태어난지 100일입니다.
5월 9일이 예정일인데 뭐가 그리 급한지 4월 27일 태동검사중 심장박동이
50% 이하로 떨어져 긴급하게 제왕절개로 이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저는 회사에 근무 중이었고 의사선생님의 다급한 목소리로 보호자
빨리 오라고 하시더군요...
회사에서 10분이면 병원에 가는데 그날은 병원가는 길이 천리길 같더군요....
탯줄이 목에 감겨 큰일 날뻔 했다고 의사선생님께서 말씀하시더라구요…
이런 걱정을 준 효은이가 아무 병치레 없이 100일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무럭무럭 자랄 수 있게 축하해 주세요.
잘 키우겠습니다.
집사람에게도 고맙다고 전해 주세요…
8월 4일 방송부탁드립니다.
노래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