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번째 기념일
- 작성일
- 2010.11.22 14:56
- 등록자
- 김우심
- 조회수
- 334
♤ 중년의 가슴에 11월이 오면.. ♤
청춘의 푸른 잎도 지고 나면 낙엽이라
애당초 만물엔 정함이 없다 해도
사람이 사람인 까닭에
나, 이렇게 늙어감이 쓸쓸하노라
어느 하루도 소용없는 날 없었건만
이제 와 여기 앉았거늘
바람은 웬 말이 그리도 많으냐
천 년을 불고가도 지칠 줄을 모르네
보란 듯이 이룬 것은 없어도
열심히 산다고 살았다
가시밭길은 살펴가며
어두운 길은 밝혀가며
때로는 갈림길에서
두려움과 외로움에 잠 없는 밤이 많아
하고많은 세상일도 웃고 나면 그만이라
착하게 살고 싶었다
늙지 않는 산처럼
늙지 않는 물처럼
늙지 않는 별처럼
아, 나 이렇게 늙어갈 줄 몰랐노라
- 이채 -
축하해주세요^^**
11월 27일이 결혼 기념일 입나다
* 26일 3부첫곡으로 부탁드려요.
신청곡
나나무스꾸리= 사랑의 기쁨
* 28번째 결혼 기념일을
축하 해 주세요.
울진생활이 28년이 지나네요
처음엔 못살것만 같았는데
이젠 저 푸른 바다와 파도소리가
너무나 좋습니다.
맑고 깨끗한 공기와
인심좋은 이웃 모두모두가
너무나 좋고 행복합니다.
항상 열심히 매사 긍정적으로
즐겁게 살아가는 모리야님.
하루하루 건강하고 보람된삶이
되기를 바라면서***
당신을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쑥스러워***)
울진에서 작은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