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준비로 바쁜우리 예비신랑에게 남겨주세요~^^
- 작성일
- 2010.12.23 10:11
- 등록자
- 김현정
- 조회수
- 399
안녕하세요~세원언니~ 매일언니목소리와 함께 출근하는 열열청취자입니다.
내일크리스마스 이브에 우리오빠에게 제사연소개좀 해주실수 있을실련지요?
아니 꼭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는 1월 16일에 결혼식이 있어서 요즘 눈코뜰새 없이 바쁘답니다.
또 크리스 마스에는 웨딩촬영이 있어서 더더욱..ㅜㅜ
그럼 제가 오빠한테 간단한 편지를 쓸텐데요~언니의 이쁜목소리로 좀 들려주세요~
사랑하는 예비남편~
자기야 우리가 만난지도 어느새 3년이 지났네..
이제 얼마안있음 우린 부부로 새로운 출발을 하겠지..
요즘 결혼준비로 너무 바빠서 자기한테 신경도 못쓰고 서운하게도 하고 한것같아
더 잘해야 하는데 오히려 더 못하고 있어서 너무 미안해.
자기를 만나고 결혼까지 결심하면서 정말 자긴 내사람이란 생각많이했어
앞으로 우리가 살아가면서 서로 서운하게하고 또 다툴일도 있을꺼야..
그때마다 우리 처음에 마음 잊지말고 잘 헤쳐나가자
우리정말 행복하게 잘 살아가자~
영원히 지금처럼 자기 사랑할께~
사랑해 자기야~ 나많이 사랑해줘서 고마워~^^
1월 예비신랑 경용에게 1월예비신부 현정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