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고 예쁜 우리공주 졸업축하해
- 작성일
- 2011.02.18 11:21
- 등록자
- 황윤희
- 조회수
- 333
안녕하세요 저는 6학년5학년4학년 세아이를 둔 주부랍니다.
연년생으로 동생이 두명씩이나 생기는 바람에 사랑도 못받고 애기지만 애기처럼 행동도 못하고 맏딸로 고생만 한 우리 큰딸이 벌써 초등학교 졸업을 합니다.
두 동생이 있어서 그런지 친구들 보다 의젓하고 엄마, 아빠를 많이 생각해주는
우리 큰딸,사랑을 많이 받지 못해서인지 또래보다 많이 약해서 항상 엄마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동생이 없는친구들을 부러워하고 나는 왜 동생이 두명이나 있냐고 푸념하던 우리 딸이 요즘은 동생들을 누구보다더 잘 챙기고 아껴 줍니다
"소연아, 중학교 가서도 열심히 공부하고 예쁜숙녀로 잘 자라 주길 바래
아빠 엄마가 항상 너에게는 미안한 마음뿐이야. 이해 해 줄수 있지?
졸업 축하하고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