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게 보내는 아내의 봄 편지
- 작성일
- 2011.02.27 16:39
- 등록자
- 이강화
- 조회수
- 340
TO: 사랑하는 나의 남편 최 원국씨
먼저 항상 자기를 생각하고
자기를 위하는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 변치않길 원하며
우리의 보물들 치현이 수현이 한슬이 위해 가슴속깊이 착한마음으로
하루하루 살길 원하는 아내 이 강화가 남편에게 존중하는 마음 가득담아
봄 편지 한통 남기려고해
지금밖엔 봄을제촉하는 비가 내리고 있고
휴일을 맞이한 자기는 아주 편안히 낮잠을 자고 있고
아이들은 친구집에 초대받아 간 상태...
나는 지금 저녁에 함께 맛있게 먹을 국을 끓이고있으며
마음은 솜털같이 가벼운상태에 자기에게 편지쓰고있구.
나에게 이처럼 행복을 줘서 감사해
우리 결혼한지 벌써 10주년이 되는 올 해 난 자기가 나의 남편인것에 감사할뿐
더 욕심은 내지않기를 내 자신에게 다짐! 또다짐하곤해.
자기야 우리 떨어져 지내야하는 주말부부의 현실에 어떻게보면 감사해야할것같애.
주말에 우리가족 만나서 생활하고 오늘처럼 월요일 아침 헤어져지내야하는 일주일이 아쉽고
주말동안 더 잘해주지 못한듯여기며 아쉬운마음에 편지한통의 여유를 느낄 수 있으니
얼마나 다행이고 감사해야할 일이야.
자기야 이 편지가 라디오에서 세원님의 소개로 모든 사람들이 들을 수 있는것도 난행복해
우리 남편 울진으로 출근하는 길에 아내가 남기는 사랑의 메시지를 들으며 출근할 수 있어서
모닝쇼 관계자님께도 더없이 감사하구.
자기야 항상 건강하게 생활해야해
자기를 존경하는 아이들을 잠시도 잊어서는 않돼
집 걱정은 하지않도록 최선을 다해 나역시 살테니 자기도 최선을다해 근무하길바래.
자기야 우리 오랫동안 서로 이처럼 사랑하며 잘 살았으면 좋겠어.
자기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나의마음 마구마구 샘 솟도록 최선을 다해줘서 너무 고마워
오늘도 아내의 사랑 듬쁙받고 활기차게 월요일 시작하기를 간절히바래.
2011년 2월 27일 아내가 남편에게.
세원님
이 사연으로 행복을 여는 월요일아침이되시길 바랍니다.
이 사연의 소개가 가능하다면,
8시 30분쯤 소개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청곡 남깁니다.
박지윤 - 그대는 나무 같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