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친구 만나러 갑니다
- 작성일
- 2011.04.08 09:33
- 등록자
- 박찬희
- 조회수
- 350
참말로 오랜만에 친구들 모임에 참석하게 되었어요.
토요일 모닝쇼 방송을 들으며 열심히 꽃단장을 하려구요.
처음 약속을 잡을땐 한 달 남짓한 시간이 언제갈까~~지루하게만 느껴졌는데
드디어 바로 그 날이 오긴 오네요...ㅎㅎㅎ 오고야 말았네요.
학교 안 가는 토요일이라 옆집에 딸내미까지 맡기고 가야 하는데
룰루랄라 신바람 섞인 콧노래가 저절로 흘러 나오네요.
며칠전부터 이런 증상의 저를
신랑이나 딸은 배아픔??과 질투섞인 시선으로 흘깃거립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내일 아침 모닝쇼를 들으며 기분좋게 집을 나서려구요~~
나 가수다에서 윤도현씨가 부르니 더 좋더라구요. Dash 부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