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생일을 축하하고 싶어요!
- 작성일
- 2011.04.27 09:37
- 등록자
- 김미영
- 조회수
- 354
안녕하세요?
항상 예쁜목소리로 아침 출근길을 즐겁게 해주시는 세원씨!
잘 듣고 있어요
다름이 아니라 이번주 토요일 30일이 저의 남편 55세 되는 생일이랍니다
이렇게 방송으로 축하사연을 받는 남편을 생각하니 웃음이 납니다(8시에 꼭 들으라고 했거든요!-이 시간엔 출근해서 이니 못들을것 같아 미리 말해두었어요!)
가족들의 생일이나 기념일 마다 항상 당신이 챙겨주었는데 이번엔 제가 이벤트를 마련하니 조금 놀라겠죠?
세원씨의 맑은 목소리로 남편에게 전해주길 바래요
여보!
당신과 결혼하고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그래도 우리 참 멋있게 늙어가고 있다고 생각해요
앞으론 더욱더 의지하고 기대며 행복하게 살고싶어요
남자처럼 무뚝뚝하다고 할때마다 나도 조금더 애교를 부려야지.. 싶은데 잘 안되네요
이젠 나이도 있으니 그걸 바라면 당신이 이상한거죠
우리 이젠 조금더 서로를 아끼며 존경하며 살아가기로 해요
당신 사랑하는거 알죠?
오늘 저녁엔 아이들과 당신을 위한 파티를 할거예요
그럼 퇴근후에 봐요 사랑해요!!!
p.s.
꼭 읽어주시고 남편이 좋아하는 곡 으로 3부 여는곡으로 신청합니다
" You rise me up " 으로 틀어주세요
그럼 주말 잘보내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