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여보 생일 축하해요^^*
- 작성일
- 2011.04.30 14:30
- 등록자
- 김혜진
- 조회수
- 371
언니~~^^ 한꺼번에 신청해놓구 가요~~
5월8일 그러니까 어버이날이 우리신랑 김영남 씨의 29번째 생일이에요^^
요즘.. 교대 바꿔서. 내가 일하러 가면. 자기는 병원에서
아기 정성껏 돌보고.. 또 내가 퇴근하고 오면 쉴틈도 없이
인수인계하고, 나 밥챙겨주고 자기 출근하고. 힘들게 일하고 와서 잠한숨 못자고..
또 아기 보구.. 그래두 불평불만 없이 잘 해줘서너무 고마워.
같은병실 엄마들이 자기 너무 착한남편이라고 칭찬들 많이 해~ ^^
애기엄마 출근하고나면, 잠한숨 안자고, 애기를 얼마나 정성껏 돌보는지 모른다며,
엉덩이발진 생긴곳 씻기고, 부채질해주고, 등등등 정말 부지런히 한다고~
들으면서 그냥 아니라고~ 진짜 못됐는데 여기서만 그런거라고~~
얘긴해도 속으론 얼마나 기분좋구~ 뿌듯하고^^ 그랬는지 자기는 모를꺼야~
고맙고, 우리 도혜 건강하고 예쁘게 잘 키우자~ 나한테 이렇게 귀한선물 줘서 고마워^^
생일 정말정말 축하하고.
사랑해^^ 참참, 올해는 형편두 그렇구... 도혜도 이렇게 되구 해서 생일 제대로 못챙겨주지만...
내년엔 꼭 축구화사줄께^^ 공중파로 약속할테니까 서운해하지말구 내년까지 기다려~ 알찌?
히히^^ 진짜진짜 사랑해 자기야~!
일요일날 당일날 나오면 좋은데.. 안되겠죠????
답글 남겨주셔요^^ 기다릴께요~~
노래는 권진원의 생일축하해요 노래 부탁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