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영아 생일 축하해
- 작성일
- 2011.05.11 15:54
- 등록자
- 양영숙
- 조회수
- 327
5월12일은 사랑하는 저희큰딸 가영이의 16번째 생일입니다
뭔가 기억에 남게 축하해 주고 싶은데 뭐가 좋을까 생각하다가
세원씨 목소리로 축하받고 싶어서 출근길에 늘 듣기만 하다 처음으로 사연보내요^^
제가 출근하면서 우리애들도 같이 학교 등교하는 차안에서 늘 세원씨 방송 잘 듣고 있답니다
그런데 요즘은 저희예쁜 큰딸이 사춘기인지 외모에 너무 신경이 쓰다보니
엄마인 저와 사소하게 의견충돌이 많이 생기기도 하구요
아빠가 직장때문에 멀리 떨어져 있어 함께 보내주지 못하는것이 미안하기도 하구요^^
그래서 방송을 통해서나마 우리딸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세원씨 목소리로 대신 전하고 싶네요^^
"가영아~우리딸은 너무 많이 꾸미지 않아도 충분이 예뻐~지금도 너무 예쁘니까 건강하게 지금처럼
밝게 자라주었으면 좋겠구나...많이많이 사랑하구 생일축하한다 우리딸 화이팅~!!
출근시간과 등교시간이 7시40분에서 8시 사이라서 그때밖에 듣질 못한답니다
그래서 어떤날은 좋아하는 곡이 나오면 아쉬워서 회사도착해서 차안에서 방송을 듣다가 들어 가는
날도 있어요^^ 좋은방송 늘 감사드리구 좋은 하루 보내세요^^
신청곡을 하고 싶은데..우리딸은 너무 슬픈 발라드곡들만 좋아해서...ㅠ
생일인데 어떤곡을 해줘야 할지 모르겠는데 세원씨가 예쁜곡 하나 골라서 들려주시면 안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