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아들 치현이에게
- 작성일
- 2011.06.06 23:37
- 등록자
- 이강화
- 조회수
- 374
치현아 먼저 고맙다고 전할께.
너는 이번에도 엄마의 바램처럼 빠른 건강의 회복으로
엄마를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움을 전하는거야.
심하게 힘들고 아프지않아줘서 감사할뿐이야.
이 행복을 남에게 베풀며 생활할것을 약속할께.
오늘부터 우리치현이 학교생활 할 수 있는데
오랫만의 학교생활에 감사를 여길 줄 아는
멋진 장성 초등학교 2학년4반 최치현 어린이가 되었으면 좋겠어.
염려끼쳐드린 선생님과 걱정끼친 친구들에게 죄송하고 미안해하며
오늘하루도 최선을다해 봉사하며 공부도 열심히 하고
기분좋은 마음으로 하교하길 바랜다.
엄마는 네가 엄마의 아들이어서 언제나 자랑스럽단다.
성장하면서 우리치현이가 곧은 인성으로 자랄 수 있기를 기도하며
엄마부터 더 열심히 봉사하며 남을위해 노력을 아끼지않는 모습으로
생활할테니 너도 건강한 모습으로 엄마를 지켜봐주길바랜다.
치현이를 사랑하는 엄마가.
2011년6월6일
세원님
안녕하세요 치현이엄마 이강화라고 합니다.
지난 3일 세원님의 목소리 잘듣고 많이 행복했습니다.
같은반 어머니께서 방송 들었다하시며
치현이의 아픔을 반으로 나눠주시기도 하였고
그래서 감사한 마음도 더 커진 하루였습니다.
세원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오늘 이 짧은사연도 7시50분 경에 치현이의 건강이 회복된것을
많이 축하해주세요. 세원님의 목소리로 치현이에게 축하해주시면
더없는 영광으로 생각하겠습니다.
오늘도 mbc라디오와 함께 할수있어서 행복합니다.
기분좋은 아침과 하루가 지속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강화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