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직한 지 딱 두달.
- 작성일
- 2011.07.21 15:41
- 등록자
- 박찬희
- 조회수
- 386
안녕하세요.
두 달전, 늦은 나이에 운 좋게도 중소기업에 총무사원으로 입사를 하게 되었어요.
아이가 초등 5학년이다보니 시간이 많이 남더라구요.
그러던 차에 입사할 기회가 생겨 다니기 시작했는데
십몇년동안 안 하던걸 할려니 정말 힘들더군요.
아침 기상시간은 두시간 빨려졌구요.
회계일은 난생 처음이다보니 머리가 하얗게 되는 날도 엄청 많았어요. ㅎㅎㅎ
절 가르쳐야 했던 과장님이 제일 수고하셨죠.
저의 무뚝뚝한 성격에, 다른 부서 상사와 트러블도 있었는데
퇴사할 결심으로 자리를 만들어서 말씀드렸더니,,,지금은 다행이 좋아졌어요.
이젠 일도 웬만큼 알고 익숙해 지니, 짬도 생겨 이렇게 모닝쇼에 글도 남기네요.
예전엔 못 느꼈던 황금같은 토욜이 다가옵니다.
너무 좋아요.호호호
행복한 금요일 아침출근시간에 들을 음악으로 신나는 곡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