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딸내미 생일 축하해주세요
- 작성일
- 2011.10.25 15:13
- 등록자
- 박찬희
- 조회수
- 285
우리딸이 손꼽아 기다리던 생일이 왔네요~
나도 옛날엔 그랬던 적이 있었나???
기억을 꺼내봐도 도통 생각이 나지않네요.
날짜를 하나하나 꼽아가며 선물로 받고 싶어하는 목록을 하나하나 불러주는데...
너무 귀엽네요. 벌써 오학년이나 되었다는 게 믿겨지지 않아요^^
하지만 내일 아침엔 우리딸한테 잠깐의 고비가 닥칠것 같아 약간 시끄러울 듯..
다름아닌 생일 미역국을 싫어라 한답니다.
음식들중 초록색을 싫어하는데 특히 해조류는 더 싫어하네요.
생일의 상징...엄마의 정성 가득한 미역국을 힘들게 먹을 우리 딸 수미를 위해
윤하의 <꿈속에서>를 신청합니다.
요즘엔 이 노래를 제일 좋아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