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언니^^ 축하해주세요~
- 작성일
- 2011.11.07 12:29
- 등록자
- 김혜진
- 조회수
- 272
2011년 11월 11일. 요즘 천년에 한번 돌아오는 빼빼로 데이라고들 하던데..^^;
그날. 저희 아가 김도혜 양의 첫번째 생일 입니다^^
엄마가, 부지런하지 못해서... 다들 앞당겨 토요일. 일요일날 돌잔치를 해서. 많은분들의
축하를 받는데.
엄마가..ㅠ.ㅠ 일찍 예약을 못한 바람에. 생일당일. 그래도 금요일이라 다행이죠..ㅠ.ㅠ;;
11월 11일 날 생일파티를 한답니다~
우리아기 말배우게 하려고 아침에 일어나면 맘마먹으면서 라디오 같이 듣는데.
다 알아듣진 못하더라도. 엄마의 사랑은 느낄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신청해요^^
첫 생일 아침인데.. 엄마사랑을 꼭 들려주고싶어요.
'
매년 11월11일 제 사랑을 아가에게 들려주고픈데 언니 도와주실거지요?
사랑하는 우리 아가야,
네가 이 보잘것 없는 엄마를 선택해주고, 이세상에 태어나 주어서
엄마랑 아빠는, 세상 그 어떤 감정도 비교할수없는 행복을 가슴깊이 품게 되었단다.
네 예쁜 눈이랑 눈 마주치고 있다보면 예쁘게 웃어주는 너의 미소에.
아팠던 몸과 마음은 모두 눈녹듯 다 녹아버렸고,
작은손에 손가락 하나 갖다대면 꼭 쥐고선 이리저리 흔들며 좋아하는 너의모습에
앞으로 널위해 정말 좋은 부모가 될거라는 작은 다짐을 했었고~
응가를 할때면 작은게 힘주느라 인상쓰는 귀여운 모습에
잠시 힘든 일상 다 잊어버리고 세상모르게 껄껄 호호 웃어대던 우리 였단다^^
아가야, 세상 그 어떤 값진 보물을 다 갖다준다해도 바꿀 수 없는 귀한 내 아가야
네가 벌써 한살이 되었구나,
이렇게 건강하게 자라주어서 이렇게 큰 행복 우리에게 선물해 주어서 너무나 고맙구나 ,
앞으로도 이렇게 건강하고 예쁘게만 자라주렴, 사랑한다 내 소중한 아가 도혜야
이소라의 생일축하해요 노래 꼭 부탁드려요~~~^^*
3부 첫곡 으로 부탁드려도 될까요? 언니 꼭~~ 들려주셔야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