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 몰래 담배피다가 딱 걸렸습니다. (11월 11일 꼭 틀어주세요)
- 작성일
- 2011.11.10 20:54
- 등록자
- 이진길
- 조회수
- 305
정세원씨 안녕하세요.
저는 FM 모닝쇼를 꼬박꼬박 챙겨듣고있는 50대의 평범한 아저씨입니다.
8년전부터 힘들게 금연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올 봄부터 친구와의 술자리를 시작으로 담배를 한모금 한모금씩 몰래 피우다보니,
어느새 호주머니에 담배가 자리잡고 있더군요.
마누라 몰래 가끔 한대씩 피우다 10월 초에 딱 걸렸습니다!!!
마누라의 호통속에 등줄기에는 식은땀이 흐르고,,
머릿속이 새하얗게 되더군요.
그렇게 혼줄나고 다시는 담배를 피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고,
다시 금연에 돌입하게 되었습니다.
아직까지 가끔 담배가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이,
조금 힘이들고 버겁습니다.
이 금연 다짐이 흔들리지 않도록 정세원씨 께서 응원해 주시길 바립니다.
마누라가 저의 흡연으로 많이 마음 상해했었는데,
사랑하는 우리 마누라가 마음 풀 수 있도록
이노래 꼭 틀어주세요.
신청곡은 우리 마누라가 가장 좋아하는 김태우씨의 사랑비입니다.
마누라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