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11월 11일 만나서~~
- 작성일
- 2011.11.11 03:44
- 등록자
- 김혜란
- 조회수
- 281
세원씨..안녕하세요^^
듣기만 하다..얼마만에 글을 쓰는 건지 기억도 안 나네요^^
오늘은 여인들이 좋아하는 빼빼로 데이네요..
2001년 11월 11일 처음 소개팅으로 신랑을 만나 지금까지 같이 살고 있네요.
결혼 9년차다 보니..이젠 생일같은 기념일 챙기는 것도 귀찮네요..ㅎㅎ
라디오를 듣다고 보니..그 날 설레이던 느낌이 생각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두아이 키우며 정신없이 살다보니..
신랑에게 다정한 말 한마디 하는 것이 왜이리..어려운지..
여보..회사일이 많아 힘들겠지만..힘내세요..
당신 곁에는 비니.. 후니.. 우리 가족이 있잖아요^^
사랑해요..
사랑한다는 말은 자주 써야겠네요..오랜만에 하다보니..쑥스럽네요..ㅎㅎㅎ
신청곡 자전거 탄 풍경" 너에겐 난 나에겐 너"
8시 10~20분쯤 틀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