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아들 수현이에게.
- 작성일
- 2011.11.29 00:12
- 등록자
- 이강화
- 조회수
- 279
세원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세원님의 모닝쇼에 문을 두드립니다.
오늘의 축하축하 짝짝짝은 사랑스런 둘째아들
최수현의 여덟번째 생일축하 사연입니다.
되도록 짧게 사연남길테니가요 꼭 전해주세요.
수현아
널 많이 사랑하는 엄마야.
먼저 오늘 너의생일 엄마가 진심으로 축하해.
엄마에게 넌 너무너무 소중하고 없어서는 안될 고마운 아들이란다.
형과 동생에게 양보심도 강하고, 부모에게 웃음과 기쁨을 주기위해
노력을 아끼지않는 누가봐도 부러울만한 엄마의 아들로
여덟살 초등학교 1학년 생활을 하고있어줘서 진짜고마워.
어떻게 표현해야 엄마의 진심이 고스란히 전해질까?
엄마가 생각하는 우리수현이는
엄마의마음을 이해하고 믿어주리라고 또 한번 더 널 믿는다.
수현아 오늘 체육관에서 생일파티하는것 암쪼록 재미있고
어린시절 초등학교1학년때 너의 추억속에서 오랫동안 잊혀지지않도록
행복이 가득한 하루 보내길 엄마마음속으로 기도하며 엄마도 하루를보낼께.
너의생일 진심으로 축하하며 엄마의 생일선물은
(엄마가 앞으로 공부열심히 하라는 말보다는 행복하게 살아라)...
라는 마음으로 널 키우도록 노력할께.
엄마의 욕심으로 널 키우고있는건 아닌지
한번쯤 반성도되고 미안하기도해진다. 하지만 앞으로는 엄마 노력하고싶어
엄마도 누군가에게 들은얘기지만 본받고싶어서 따라하는거란다.
오늘 우리수현이 등교하기 전에 엄마랑 형과 동생모두 라디오를 통해
엄마의편지를 듣게될텐데 기분이 좋아지길 바래.
엄마의 사랑 가득받으며 우리가족 앞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자.
남을위해 봉사하는 마음가짐 변하지말고 그 마음만큼은
욕심을 부리며 한발 한발 내딛자.
사랑한다 내 새끼 수현아.
2011년 11월29일 너의 여덟번째 생일을 축하하며 엄마가...
신청곡은 : 이승환 - 가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