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결혼 15주년이 되었네요.
- 작성일
- 2011.12.07 20:42
- 등록자
- 임현숙
- 조회수
- 249
안녕하세요?
늘 듣기만 듣고 글은 이렇게 특별한 사연이 있을때만 찾아오게 되네요.
우리 가족 아침 출발은 정세원씨와 함께하는 것이 아주 익숙해져있답니다.
다름이 아니라 오늘은(8일)저의 결혼 15주년이 되는 날 이랍니다.
결혼 할때는 10주년도 안 올 줄 알았는데 두 아들을 낳고 바쁘게 살다 보니
어느새 15주년이란 날도 찾아오네요.
결혼 10주년이 되면 신혼 여행갔던 사이판으로 꼭 다시 한번 여행 가기로 마음
먹었건만 현실은 늘 바쁘게만 돌아가네요.
언젠가 그런 날이 돌아오기를 아직도 꿈 꾼답니다.
항상 기념일이 되면 투정만 부렸는데 오늘은 제가 먼저 우리 가족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네요.
언제나 내가 하고 싶은 일과 공부와 취미 생활 모두 적극적으로 밀어주는 사랑하는 남편과 친구처럼 엄마의 고민을 잘 들어주고 해결도 잘 해주는 든든한 큰 아들 종인이와 우리집의 영원한 애기 같은 종민이 모두 모두 사랑해.
오늘 마지막 시험을 치르는 큰아들 종인아!
힘들지만 넌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아이란걸 잊지말고 엄마는 널 믿는단다.
작은 아들 종민아 어제 학예회 못가서 미안해.
우리 가족 모두 사랑해*^^*
오늘도 어김없이 제 차에 두 아들과 함께 출근하며 듣고 있을거예요.
감사합니다.
노래는 1)아이유의 너랑나
2)허각의 Hello
3)인순이의 아버지
부탁드려요~~~
아침 8시13분 쯤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이름은 얘기하지 말아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