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의 생일입니다.
- 작성일
- 2012.03.26 12:11
- 등록자
- 이영애
- 조회수
- 177
요즘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어떤일을 할때 가장 행복해 하는지..
가장 친한 친구가 누구인지..
가만히 생각해보니 매일보는 내 딸 민주에 대해서 요즘 아는것이 없네요.
3~4년전 다른가족들 뒤로하고 둘이 함께 울릉도로 1박 2일 여행갈때만 해도 누구보다더
내 딸 주에 대해서 많이 안다고 생각했는데 ...
커가면서 서로에 대해서 바라기만 하고 무얼 해줄까 하는 고민을 한적이 없는것 같네요.
그런 민주의 생일입니다. 오늘 하루 정말 민주가 행복해 하길 바라고 가장 하고싶은일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꼭 할수있게 도와줄 생각이에요.
민주야 너무너무 널 사랑하고 항상 행복할수있도록 엄마가 많이 도와줄께..
민규,할머니, 아버지, 루이를 대신해 전할께 생일축하한다.
7시 30~40분 사이 틀어주세요. 아이 등교시간에 듣고싶어요.
신청곡: 씨엔블루 hey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