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시부모님께
- 작성일
- 2012.04.21 12:49
- 등록자
- 박미경
- 조회수
- 160
안녕하세요... fm 모닝쇼에 청취자가 된지 얼마 되지않는 새내기 입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출퇴근길이 보도다 보니 걸어서 단녀서 라디오 방송 자체는 엄두도. 못내었구요
아침마다 세아이를 챙기고,, 신랑 챙기다 보니 정말 ......
대한민국 아줌마의 대표적인 모습이죠...
이제는요...저희가 신랑 직장 관계로 이사를 했어요... 포항으로요..
그래서 아침마다 제가 아이들을 데리고 출근하면서 fm모닝쇼의 애청자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 세아이를 맞벌이 한다는 이유로 시어머님깨 맡기고서는 일을 하고... 아이들 때문에 놀려한번 가보지 못하신 어머님께 너무 죄송해서요.....
항상 말로 어머님께 감사하다는 말만 전하고....
어머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세윤씨....
저희 어머님이 글을 잘모르세요.. 그런데...노래 듣고 하는 것을 무척 좋아하세요..
5월 6일날 효 콘서터 티켓을 부탁 드려도 될까요... 꼭꼭요....
좋은 며느리가 될수 있도록 부탁드려요.....
오늘 비가 오네요.... 꼼짝 못하고 집에 있어요.....
감기 조심하시고요.... 좋은 주말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