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준비때문에 휴가냈어요^^
- 작성일
- 2012.07.12 07:11
- 등록자
- 박찬희
- 조회수
- 124
오늘이 돌아가신 시어머니 기일이라
음식준비때문에 어렵게 휴가냈어요.
작은 회사다 보니 하루 쉬는게 보통 눈치보이는 것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오늘 하루는 늦잠 푹자고 일어나 친구랑 점심 먹고,
음식 준비할려고 맘먹고 있었는데
글쎼 출근 시간이 되니 눈이 떠지더라구요.
5분을 더 누워 잠을 청했는데
잠이 더이상 오지 않아 벌떡 일어나 뜬금없이 김치냉장고 청소를 하고 있어요
계속 미루고 미루다 왜 오늘 이러고 있는지 저도 모르겠어요^^
청소 하면서 사연과 노래를 들으니 기분이 너무 좋아요~~
아이 학교 보내고 좀 쉬다가 정성껏 음식준비로 돌입해야 겠어요.
이침을 기분 좋게 시작하니
오늘 음식 준비도 그리 힘들지 않을듯헤요.
브래드 피드 주연 <머니볼>영화의 삽입곡 the show 신청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