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지기 소중한 친구의 생일입니다 .깜짝 놀라게 해주고싶네요.
- 작성일
- 2012.10.19 13:54
- 등록자
- 이지명
- 조회수
- 114
안녕하세요
아침에 세원씨 목소리로 모닝쇼를 들으며 출근하는 1인(매일 듣지는 못하지만요)
사연소개를 들으며 흐믓해하고 좋은노래를 들으며 즐거워하는 청취자입니다.
문자는 여러번 보냈었는데 온라인으로는 처음 사연을 올려봅니다.
사실은 우편으로 사연을 보낼까싶었는데요 날짜를 놓쳐버렸어요 ㅠ.ㅠ
다음엔 우편으로 도전하겠습니다 ㅎ
누구에게나 이런저런 친구가 있을테지요
저에게는 정말정말 고마운 친구가있습니다.
11년이 지난 지금까지 가까운 사이로 지내고 있는 소중한 친구이지요 .
알게된지 얼마안되었을 땐 친구가 속상하고 힘든일이있을때마다 제가 쨘하고 나타났었다네요 그래서 그땐 니가 내수호천사라며 깔깔 웃으며 지냈습니다.
키도비슷하고 체격도비슷하고 이름도 비슷해서일까요 닮았다는소리도 많이 들었었네요
그런데 어떤 문제로 멀어지게 될뻔하였지만 그때 친구가 제 맘을 이해해줘서 더더욱 믿음이 단단해진 친구가 된것 같습니다.
나때문에힘들었을친구,배신감도컷을테지만 그때 저도 소중한 친구를 잃을까봐 전전긍긍하며 정말 속상했었습니다. 지금은 이렇게 편하게 말할수있는 지난일이되어 정말 다행입니다.
저에게 정말 소중한 제 친구 생일입니다.축하해주세요
깜짝놀래켜주고싶어 생에 처음으로 라디오에 사연을 올립니다.
내친구 지련아
10월 21일 32번째 생일 정말정말 축하해
겁도많고 소심하고 귀도 팔랑귀인지라 출산할때도 잔뜩겁먹어서 걱정하던 너였는데
어느새 이쁜 딸이 돐을 지내고 이쁜 꼬마아가씨가 되어가네
그만큼 우리도 나이를 먹어가는거겠지
어렸을땐 자매같단말도 많이들었고 남들한테 쌍둥이라고 속이고 장난친적도 많았었는데
따지고보면 닮은데는 없었는데말이지ㅋ니가 훨씬 이뿌잖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러고 그일이 있었을땐 니가 배신감을 느꼇을만큼 나도 속상하고 힘들었었어
좋은 친구가 생겼다고 생각했었는데, 정말 너를 잃고싶지않았었거든
니가 장난으로 저번에 그랬다? 난베프가없네? 라고 .
섭하다 그런말하지마라 겉으론 말안하지만 니가 딴사람이랑 놀면 질투도 나고 그랬다.
뭐 지금이야 안그러지만ㅋ 넌 나한테 엄청 소중하고 이쁜 내 친구라고.
철없이 놀던때도 속상해서 울던때도 폭풍수다를 떨던때도 우린 함께 했었듯이
앞으로도
내소중한 친구로 계속 남아줄꺼지?
다음생엔 더더 빨리 만나서 더더 친하게 지내자
사랑해 내친구 이쁜 지련아
지금처럼 상재랑 예원이랑 항상 행복하고 이쁘게 잘 살아 정말
10월 21일이 일요일이라서 내일인 20일 오전 7시 30분 이후에 부탁그릴께요
신청곡은 이중에 아무거나 부탁드려요
Sol Flower- 끝까지 친구 (Feat. Lyn)
박효신&김범수- 친구라는건
원티드&(거미)- To my friend
쿨-오랜친구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