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0일 12번째 맏는 결혼기념일입니다. 축하해주세요
- 작성일
- 2012.12.07 13:00
- 등록자
- 변희열
- 조회수
- 321
안녕하세요? 세원氏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방송하실 때 코소리가 많이 나던데 감기조심 하세요.
월요일에 진행하시는 코너가 8:10분~8:30분에 있잖아요?
7:30분~8:00사이에 방송 부탁드릴께요
신청곡은 성시경의 “두사람”입니다. 부탁드립니다.
12월10일(월)은 사랑하는 아내 연중이와 결혼한지 12년이 되는 날입니다. 축하해주세요
벌써 12년이라니 정말 세월이 빨리지나간다는 것을 요즘에 실감합니다.
요즘엔 아내에게 “사랑한다”,”고맙다”는 말을 잘 못하겠더라구요.
그래도 결혼기념일인데 한번 용기내어서 한마디 할려고 합니다.
연중아? 우리가 결혼한지도 벌써 12년이 되었구나!
우리 두 사람 서로 아껴주고 걱정해주면서 행복하게 잘살자 그리고 내가 우리자기 더 사랑하고 챙겨줄께! 약속할께! 행복하게 해줄께!!! 그리고 싸랑해!!!!!!
가사가 너무 좋아서 한번 올려봅니다. 세원씨도 한번 읽어보세요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 아래 두 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 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상처 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저 그늘을 드리워도
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
이 되어주리
너와 함께 걸을 때 어디로 가야 할지 길이 보이지 않을때
기억할게 너 하나만으로 눈이 부시던 그 날의 세상을
여전히 서툴고 또 부족하지만 언제까지나 네 곁에 있을게
캄캄한 밤 길을 잃고 헤매도 우리 두 사람 서로의 등불이
되어주리
먼 훗날 무지개 저 너머에 우리가 찾던 꿈 거기 없다 해도
그대와 나 함께 보내는 지금 이 시간들이 내겐 그보다 더
소중한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
이 되어
서툴고 또 부족하지만 언제까지나 곁에 있을게
모진 바람 또 다시 불어와도 우리 두 사람 저 거친 세월
을 지나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