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이에요
- 작성일
- 2013.10.13 22:12
- 등록자
- 김경희
- 조회수
- 233
안녕하세요?
출근길 아침마다 들려오는 목소리에 행복합니다.
생일 축하를 받기도 해야겠지만 생일을 축하해 해 주어야 하는 참으로 아름다운 일이 있답니다.
바로 엄마 인 저와 21살의 우리 큰 아들이 같은 날 생일 입니다.
엄마 인 저는 음력으로 9월12일이 생일이고, 큰 아들 명환이는 양력으로 10월 16일이 생일입니다.
결국 모자지간에 같은 날 생일이 겹친 셈이 된 거죠.
똑같은 닭띠입니다. 세상에 이런 일도 있네요.
그러니 축하를 따따블 받아야 하는것 아닙니까?
축하 많이 많이 해 주실거죠
사실 큰 아이가 올 4월 군에 입대를 했는데 군에 가기 전 약간의 발목에 문제가 있어 10월 8일 수술을 받고 생일 바로 앞날 깁스를 한 채 부대 복귀를 해야 합니다.
생일 바로 앞날 군에 복귀 하는 그날 아침 아들과 함께 생일 노래를 듣고 싶습니다.
이문세의 추카해요 아니면 컬트 삼총사의 축하해줄까
10월 15일 아침7시 10분에서 20분 사이에 꼭 듣고 싶습니다.
그 시간이 아니면 직장 근무상 듣기가 힘이 듭니다. 꼭 들려주실거죠. 감사해요.
엄마 이름은 김경희 우리 큰아들 이름은 김 명환 입니다
언제나 힘이 되어주는 친구 FM 모닝쇼 사랑합니다

